2009. 7. 6. 13:24

본 영화, 보고 싶은 영화


< 보고 싶은 영화들 >
마루 밑의 아리에티, 지브리 스튜디오
서머 워즈, 호소다 마모루
시간을 달리는 소녀, 호소다 마모루

여인의 향기

아래 평들은 

< 본 영화들 >

<박쥐, 박찬욱>
  : 영화를 보고 뭔가 아쉬움이 남았다. 뭔가 부족한듯도 하고...

<마더, 봉준호>
  : 모정 이런걸 예상하고 봤지만 다른 장르의 영화였다. 볼만했다...

<거북이 달린다, 이연우>
 : 적당히 웃을수 있게 해주고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흘러간다...
홍상수 감독의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
노영석 감독의 <낮술>
이해준 감독의 <김씨 표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