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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1.12 볼륨 키가 안 먹는다(아직 안된다) - Fedora 8, Sound
- 2009.01.12 Opera 9.63에서 글 쓸때 빈줄 한줄이 생기는 문제
- 2009.01.12 노트북 스피커로 소리 안나올 때 설정(Sound) - Fedora 8
- 2009.01.05 Opera 설치 & 설정 - FC8, Opera 9.6x
- 2009.01.04 책 - 경제 - 그녀생각님, 기타
- 2008.12.08 Windows 최적 서비스구동 Tip
- 2008.12.08 nmap
- 2008.12.04 블로그 -아고라, 경제
- 2008.11.26 하루 5분 운동
System > Preference > Personel > Keyboard shortcuts 에서 Sound 부분에서 소리관련 키를 다시 설정했더니 된다.
- 음소거 키는 동작하지 않는다.
-------- 아래는 안되었지만 참고 사항 ------
1. ~/.Xmodmap 에 아래를 넣고
볼륨키를 누르면 화면에 컨트롤GUI가 display는 되지만 동작하지는 않는다
keycode 174 = XF86AudioLowerVolume
keycode 176 = XF86AudioRaiseVolume
keycode 160 = XF86AudioMute
2. System > Preference > Hardware > Sound 에서
Default Mixer Tracks 를 Alsa 에서 OSS로 해주면 좀 다르다....
위 두가지를 가지고 조합해서 좀더 해봐야 겠다...
Opera로 tistory 블로그에서 글을 쓸때 아래처럼 해 봅시다.
1. 줄을 바꿀때는 시프트 + 엔터
2. 빈줄을 만들때는 시프트 + 엔터를 2번 쳐줍니다.
참고
노트북 스피커(Xnote LS70 Express)로는 들리지 않았다.
(SND-HDA-INTEL, CMI9880)
/etc/modprobe.conf 파일에서 model부분을 바꿔주니 잘 들린다.
options snd-hda-intel model=minimal
참고 : 정확한 모델은 아래서 찾는다.
http://kldp.org/node/99792
http://www.mjmwired.net/kernel/Documentation/sound/alsa/ALSA-Configuration.txt
- install
- upgrade
- configuration
- 문제점
- opera 환경 파일
o install
- 설치는 해당 tar.gz 파일을 풀고 실행시키기만 하면 된다.
- opera를 Upgrade 또는 새로 설치할 때는 gz파일 받아서 풀기만 하면 되는데...
그전 설치 디렉토리에서 usersettting, plugin 디렉토리만 copy해서 넣어준다.
실행을 시킬때는 /home/goguma/bin에 스크립트를 아래처럼 만들어 실행시킨다.
- cd /home/goguma/opera
- ./opera $1&
o Upgrade
- 그전 버전의 환경 파일을 copy 해준다.
* tar cvfz opera-bkup-$DATE.tgz ./profile/opera6.adr ./profile/speeddial.ini ./usr/lib/opera/plugins ./profile/search.ini
* ./profile/opera6.ini 파일까지 copy 해 주면 좋은데 디렉토리 등이 바뀌니 확인할 것
o font 관련 설정해주기
- General 탭에서 Language를 바꾸면 메뉴가 한글로 나온다.
- Web Pages 탭에서 Normal Fonts를 Malgul Gothic으로 바꿨다(뭐지?)
- Advanced 탭에서
* Tabs 에서 Reuse current tab를 선택해제 해준다(새로운 북마크 주소등을 누르면 새 탭이 열린다)
* Fonts 에서 Browser Menus 폰트를 Malgul Gothic으로 바꿨다
* Fonts 에서 Minimum font size 를 16으로 바꿨다
* Download에서 디렉토리를 지정해준다.
o 문제점
< histroy >
: shared버전을 현재 사용중이다. 나름 쓸만하다
- 가끔씩 죽는다
- static 버전은 empas나 ynet의 이름검색에서 글씨가 하나씩 밀린다.
- shared 버전은 가끔씩 글씨가 안 써진다(이때는 opera 재시동). 즉 f2하고 주소 입력시 자주 발생. 그러나 위의 현상은 안 나>온다.
o opera 환경파일
-------------------------------
- usersettings
opera6.ini, opera6.adr, speeddial.ini
- plugins
- user css
./usersettings/styles/user/
-------------------------------
*Preferences
/home/goguma/program/opera-9.21-20070510.6-shared-qt.i386-en-641/usersettings/opera6.ini
*Bookmarks
/home/goguma/program/opera-9.21-20070510.6-shared-qt.i386-en-641/usersettings/opera6.adr
*Plug-in path
/usr/lib/mozilla/plugins
/home/user/program/opera-9.20-20070409.6-shared-qt.i386-en-638/plugins
*User CSS directory
/home/goguma/program/opera-9.21-20070510.6-shared-qt.i386-en-641/usersettings/styles/user/
*Opera directory
/home/goguma/program/opera-9.21-20070510.6-shared-qt.i386-en-641/usersettings/
*Saved session
/home/goguma/program/opera-9.21-20070510.6-shared-qt.i386-en-641/usersettings/opera.win
*Cache
/home/goguma/program/opera-9.21-20070510.6-shared-qt.i386-en-641/usersettings/cache4/
*Mail directory
/home/goguma/program/opera-9.21-20070510.6-shared-qt.i386-en-641/usersettings/mail/
< 시골의사 >
* 곽수종의 경제독법
* 야성적충동
< 참고서적 >
1. 돈과 인간의 역사
2. 파워어브 골드
3. 화폐전쟁
4. 머니쇼크
< 그녀생각님 추천도서>
1. '지금 당장 돈의 흐름 공부하라' .. '지금 당장 환율공부..' 저자 윤소장님께서 책을 내셨네요.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 부동산 등을 흘러다니는 돈의 속성에 대해 이야기한 책입니다. 돈의 흐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쓸만할 것 같습니다. 최신 정보도 꽤 있구요. 하지만 어떠한 예측이라는 것은 늘 겸손하게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을 도식화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사고하는 방법을 갈무리하면 좋을 듯 싶네요.
2. '탐욕과 공포의 게임' .. 이용재씨의 책입니다. 재밌고 흥미로운 자료들과 '행동금융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장의 본질에 대해서 파고드는 저자의 치열함이 돋보이네요. 주식투자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면 균형잡기에 좋으실 것 같네요.
3. '경제학의 탈을 쓴 자본주의' 정승현씨의 책입니다. 주류경제학의 실체와 막스의 향기를 듬뿍 맡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책이 좀 쉽지 않은 편입니다. 꼭 훑어보시고 자기와 맞는지 확인하세요.
4. '자본주의 이해하기 - 경제, 명령, 변화의 3차원의 경제학' 아직 경제학 원론 책을 안 읽어보신 분이라면 .. 맨큐나 최근의 크루그먼보다 저는 이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번역도 깔끔하고 가장 현실에 가깝고 재밌고 쉬운 원론책입니다.
5. '달러' - 엘렌 H. 브라운의 책입니다. 원제는 The Web of Debt 인데요.. 물건입니다. 빚으로 일군 경제사를 오즈의 마법사와 함께 여행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대신 분량이 700p가 넘어 너무 버거운데요.. 경제지식에 대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시간을 쏟으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최근에 시류영합류(?) 도서중 볼만한 책으로는 서너권을 뽑아 볼수 있는데.>
- SDE : 공황전야 :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한 매커니즘적 접근
- 부동산 대공황 : 미국 부동산 매커니즘의 기술..
- 일본을 통해본 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 한국의 부동산 버블은??
- 연쇄하는 대폭락 : "무당" 소에지마의 정치적 접근법. (사실 추천등급은 아니고…)
- 아담스미스/ 머니게임 : 필명이 아담스미스입니다. 1980년의 미국에 대한 당시 기록…
퍼온 곳 : Windows 최적 서비스구동 Tip
<windows 2000에서 사용 안함으로 ....>
Alerter
Automatic Updates
ClipBook
COM+ Event System
Computer Browser
Distributed Link Tracking Client
Distributed Transaction Coordinator
DNS Client
Fax Service
Indexing Service
Logical Disk Manager Administrative Service (수동)
Net Logon
Network DDE DSDM
Network DDE
Portable Media Serial Number
Protected Storage
QoS RSVP
Remote Access Auto Connection Manager
Remote Access Connection Manager
Remote Procedure Call (RPC) Locator
Remote Registry Service
Routing and Remote Access x
Security Accounts Manager
Server > printer공유
Smart Card Helper
System Event Notification
Task Scheduler
TCP/IP NetBIOS Helper Service
Telephony
Telnet
Terminal Services
Theme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Windows Time
Wireless Zero Configuration
< 윈도우2000 최적화 >
디스플레이 효과 설정하기
*16비트 컬러 사용하기
* 하드웨어 가속 설정하기
*윈도우 기본폴더 사용하기
*액티브 데스크탑 사용하지 않기
*폴더옵션 설정하기 - 폴더 및 바탕화면 항목에 팝업 설명 표시`와 `압축된 파일과 폴더를 다른 색으로 표시` 그리고 `독립된 프로세스로 폴더창 실행`의 체크를 해제
*Ultra DMA 사용하기
퍼온 곳 : 우키의 블로그
참고 : http://coffeenix.net/doc/security/nmap.html
Nmap은 유명한 무료 포트스캐너입니다. cissp시험에서도 문제로 자주 나오는 그 프로그램입니다.
네트웍으로 취약점을 점검하거나... 네트웍상에 알수없는 호스트가 활동할때 nmap으로 스캐닝해보면..
열려있는 포트를 확인하다보면 정체를 조금은 알수있답니다. 이제 ping하지말고.. nmap해봅시다.
오늘 이 Nmap을 오랫만에 사용할 일이 생겼답니다. 타 지역에서 사용하던 네트웍프린터 HP Laserjet을 제가 사용하는 사무실로 이동해 왔습니다. 네트웍프린터의 네트웍인터페이스는 dhcp로 설정되어 있었구요.. 설치는 했지만 아이피를 알수없어서 아이피를 확인해달라고 저에게 요청이 들어왔더랬습니다. 바로 Nmap을 이용하여 HP laserjet을 찾아냈답니다. 네트웍프린터는 80포트로 서비스되는 작은 웹페이지가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바로 검색을 할수있었습니다. ^^ ping 이나 nbtstat 등으로 찾을수 없는 많은 것을 찾아준답니다.
백신프로그램에서 유해프로그램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기에 따라서
유해하다고 볼수는 없죠.. 특히 관리자에겐 유용한 툴이 될수있습니다.
▶ 제작사 페이지: http://nmap.org/download.html
▶ Zenmap (Nmap Gui 지원프로그램) download
http://download.insecure.org/nmap/dist/nmap-4.68-setup.exe
▶ Nmap (커맨드모드) download
http://download.insecure.org/nmap/dist/nmap-4.68-win32.zip
▶ 윈도우용 Nmap사용법 (프론트프로그램: Zenmap) --> Winpcap 포함버전
아래 그림은 윈도우용 Nmap(Zenmap)을 실행시킨 화면입니다. 특정네트웍대역의 HP네트웍프린터의 아이피를 찾기위해 해당네트웍대역에서 80포트를 오픈하고 있는 host들을 찾는 중입니다.
command wizard를 사용하여 실행할수도 있고 command창에서 직접 명령을 입력할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저는 직접 명령을 실행했습니다. command wizard를 실행하면 여러가지 옵션을 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왼쪽창의 host에 마우스 클릭한후 Ports/Hosts 탭을 보시면 HP laserjet이란 설명을 보실수있습니다.
▶ Nmap 커맨드모드로 사용하기
Zenmap같은 프론트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간편하게 Nmap을 사용할수도있지만 보통 관리자들은 커맨드모드로 사용하는 것을 더 선호하곤 합니다. 왜냐하면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되고 익숙해져있기만 한다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검색할수 있기때문입니다.
출력옵션도 사용할수있기때문에 아래처럼 하면 XML파일을 출력물로 얻을수있습니다.
nmap -sV -p 80 -oX scan080722.xml 192.168.1.20-240
아래에 첨부한 그림은 위 명령의 결과로 얻은 xml파일을 열어서 캡춰해본것입니다.
사실 Gui로 실행해서 결과물을 얻는것보다 커맨드모드가 빠르고 기록을 남기기에 용이합니다.
먼저 Zenmap으로 사용법을 충분히 익힌후에 Nmap커맨드 모드를 잘 활용하기를 권해드립니다.
또 커맨드에서 그냥 nmap이라고 치시면 nmap의 다양한 옵션을 보실수 있습니다.
여러개의 호스트에서 특정한 포트 검색:
nmap -sV -p 22,53,110,143,4564 198.116.0-25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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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맨 | 2008/07/23 10: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자료로 더위를 이길수 있는 힘을 주시네요..ㅎㅎ
올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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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선, 강철구의 세상보기, CommonDreams.org
자 그럼 하루 5분의 기적을 바라는 우리는 무슨 운동을 해야 하나.
최대한 많이 하는 걸 최종 목표로 하기에 약간의 치팅은 인정한다.
대신 일주일에 3일 한다고 가정했을 때, 하루만 최대 개수를 목표로 치팅을 허용 하고, 나머지 2일 중 하루는 정 자세로 천천히, 그리고 나머지 1일은 중간 템포로 하면 더 좋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맨몸 스콰트’ 중 2개를 2분씩으로 늘리는 것이다.
이제는 반대로 각각의 운동을 1분 동안 다 채우지 못했을 때 대처상황에 대해 말하겠다.
이걸 해결하는 방식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1분을 채우지 못한 운동은, 나머지 시간 동안 각각의 운동 가동범위에서 가장 쉬운 자세를 유지하면서
시간을 마저 채우는 것이다.
턱걸이는 바에 매달려 있고, 팔굽펴펴기는 팔을 펴는 자세를 유지한다.
또 다른 방법은 시간을 쪼개는 것이다.
이것은 심폐기능 단련 또는 근지구력이 모자라지만 심폐기능은 자신 있어서, 더 많은 운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방법이다.
1분씩 하던 것을 30초씩 쪼개게 되면은 MPT 5를 두 번씩 돌릴 수 있게 된다.
물론 더 다이나믹 하게 하려는 사람은 15초씩으로 쪼개서 4번으로 돌릴 수도 있다.
순서는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지만, 처음에는 턱걸이, 딥,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맨몸스콰트 순으로 해 보길
바란다.
여러 가지 변형된 템포와 변형된 시간으로 일주일에 3일(월, 수, 금 이나 화, 목, 토 처럼 서로 떨어진 3일)동안 각각 ‘MPT 5’을 5분씩 한다.
나머지 3일에 대해 알아보자.
바로 ‘5분 달리기’이다.
5분 달리기를 할 때도, 하루는 30초씩 인터벌로 끊어서 한다든지, 또 다른 하루는 파틀렉을 뛴다든지 하면서, 종
국엔 스스로의 응용력으로 시간을 더 다양하게 이 조절한다면, 충분히 달리기 능력을 상당 이상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제 일요일 날 할 수 있는 운동을 알아 보겠다.
처음부터 일요일까지 전부를 다 채우려고 욕심부릴 필요는 없다.
물구나무 서기 5분 혹은 백브릿지 운동 5분 이다.
매일 5분하면 더 좋지만 주말만이라도 꾸준하게 5분 동안 계속한다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으니, 천천히 하
나 하나 단계에 맞게 정복해 나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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