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골

< 위험한 경제학 1·2. 선대인 > 부동산의 앞으로 전망과 현재 상태에 대해 잘 설명이 되었 있다. 또한 현재 정부에서 벌이는 삽질들과 부동산 가격을 떠 받치기 위해서 어떠한 삽질을 하고 있는지 자세하게 여러가지 자료와 근거를 가지고 설명해 두어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좋다.

<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실현되었을까?, 스콧 벨스키> 창의력에 대해 강조하는 많은 책들이 있다. 하지만 창의력있는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겨 성공한 것들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아이디어 보다 어떻게 하면 그런 아이디어를 실행으로 옮겨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자기 계발서이다. 다른 책들과 달리 아이디어를 버릴줄도 알아야 하고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를 설명하여 결국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한 계발서이다. 여느 자기계발서와 같이 배울점이 있지만 맘에 콱~ 와 닿지는 않는다...

< 아름다운 동행, 두번째 이야기(박경철) > 박경철, 시골의사로 알려진... 경제에 박식한 사람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아름다운 동행' 이란 책으로 먼저 알게 된듯 하다. 의사생활에서 겪은 환자들에 대한 책인데 가슴 아픈 내용 많고 재미있게 봤다. 글도 잘 쓰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인듯 하다.

< 백신영어, 고수진 > 영어! 학교 다닐때는 토익점수가 영어공부의 다인 것으로 생각되었고 그렇게 공부를 하다가 회사에 들어와서는 영어 회화가 전부인 것 으로 생각이 바뀌었다. 그러면서도 영어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으면 영어실력에 대한 고민, 어려움만 있었고 어떳게 하면 잘 할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만.... 백신 영어는 그에 대한 답을 줄수 있는 책인 듯 하다. 기존에 많이 봐온 시덥지 않은 영어공부법에 대한 책과는 다르다.

- 아이의 사생활

<티벳 사자의 서>   죽음을 준비한다는 또는 죽음 이후 다른 세계로 가기전까지 거처야 하는 단계에 대한 설명 및 지침서 이다.   죽음 이후를 이해 준비한다는 개념이 낯설기도 하고 반복되는 내용이 많아 지루하기도 하다. 

< 로컬 푸드 >  유기농이나 웰빙에 대한 말들은 넘쳐나지만 로컬 푸드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개념이다. 친환경, 웰빙, 유기농도 좋은데 로컬푸드의 의미가 농업 또는 먹거리 고민에 있어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싶다.우리가 마트에서 흔하고 싸게 접하는 그러한 먹거리들이 얼마나 많은 화석연로를 소비하고 우리의 식탁으로 올라오는지, 또는 우리 가까이에서 농사 짓는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없어지게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지... 글로벌이라는 개념이 긍정적인면이 많은듯 보이지만 글로벌 유통회사, 글로벌 식품회사들의 어두운 면들을 볼수 있었던 좋은 책...

<농부의 꿈>
* 시골똥 서울똥(안철환)
* 자연농법* 로컬푸드

< 아이들 >

* EBS 아이의 사생활

< 왕멍의 '나는 학생이다' > - 시골의사 글에서 추천글을 읽고 시작했다. 하방으로 신장위구르에 유배된 상태에서도 삶을 게을리하지 않고, 일생을 공부하며 살아온 중국인 학자의 책이라는 소개와 함께... 인생을 살면서 또는 나를 돌아보며 놓쳤던 또는 꼭 다시 확인해 봐야 하는 가르침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왕멍이라는 작가의 경험담을 통한 후배들에게 조언해주는 듯한 책이다. 그렇게 재밌게 보지는 못했다.^^; 물론 재미있는 책이 좋은 책이라는 뜻이 아니라는~

< 경제 >

# 똑똑한 돈(상승미소 외)
 # 지금 당장 환율공부 시작하라 / 윤채현 ; 박준민 지음  /  한빛비즈
 

< 아이들 >

# 아이의 사생활

< 경제 >

# 똑똑한 돈 by 상승미소 외

# 황금의 지배, The Power of Gold by 피터 L. 번스타인

# 화폐전쟁 by

# 부자 경제학 by 시골의사

# 불편한 경제학 by 세일러

< 소설, 문학 >

#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임꺽정

# 삼국지 by 고우영

# 순정만화 by 강풀

# 식객 by 허영만

< 사는 동안 >

# 로컬 푸드 / 브라이언 핼웨일 지음

   : 슬로 푸드와 비슷한 듯도 하지만 같은 내용은 아니다. 올해 배추값이 폭등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원인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기 지역에서 가까운 곳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쓰자는 말인데 여기에는 굉장히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을 알수 있는 책이다.

아고라 경방 고수 상승미소, 나선 님의 공저 '똑똑한 돈'

  그동안 알고 있던 경제상식을 반대로 해석해 주는 책.  

  책에 있는 관련 참고 서적 & 블로그

< 소설 >
 * 태백산맥

<농부의 꿈>
* 자연농법

< 아이들 >
*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 노경선 / 예담출판사

< 기타 >
* 법정 스님 : 무소유, 아름다운 마무리
*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 죽을때까지 섹시하기

* 한권으로 끝나는 뉴욕취업
*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 구본형, 325.04-구45ㅁ
* 내일의 스타벅스를 찾아라, 작지만 강한기업에 투자하라(327.856-웬74ㅈㅂ)--랄프 웬저

* 김대중 자서전

< 경제 >
* 경제공부의 바다에 빠져라, 상승미소
* HERI선정 경제도서 20선 : 

HERI Insight 4호(추천 경제도서 20선).pdf

# <불편한 경제학> 세일러 지음, 위즈덤하우스
 # 시골의사의 주식투자란 무엇인가 (박경철)
# 그녀생각님이 발간한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 환율공부, 최용식# 부동산 대폭락 시대가 온다(327.87-선23ㅂ),
# 위험한 경제학 1·2(320.1-선23ㅇ-1/2)
# 대한민국은 부동산공화국이다?(321.32-김94ㄷ)
  # 내일의 스타벅스를 찾아라, 작지만 강한기업에 투자하라(327.856-웬74ㅈㅂ)--랄프 웬저,
# 히든 챔피언(324.4-지35ㅎㅇ)
# 포카라   
   - Again Shock -- 세계 경제 위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최배근 건국대 교수
   - 긍정의 배신 -- 바버라 에런라이크
   - 역발상투자 / 데이비드 드레먼 / 흐름출판
   - 바람의 그림자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문학과 지성사
   - 완전한 죽음 / 기욤 뮈소 / 열린책들

# 일년동안 포카라 실전투자 교실에서 읽었던 책 목록입니다.
역발상투자, 위기경제학, 1초만에 재무제표 읽는 법, 재무제표에 숨어있는 회계속임수, 결정적 순간의 투자비법, 지금당장 환율공부 시작하라,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하기, 내일의 스타벅스를 찾아라, 프로직장인들이 궁금해하는 재무제표 분석, 볼린저 밴드, 경제적 해자, 슈퍼스톡스, 성공투자 5원칙, 투자프로의 재무제표 분석법, 워렌버핏처럼 적정주가 구하는 법,작지만 강한기업에 투자하라
# 생각의 역사, 피터 왓슨

# 심리학이 경제학을 만나다 / 야마모토 미토시

- 일드 중에 감사 법인이라는 6부작 드라마가 있다.

- 회계학 콘서트 라는책이 있다.. 스토리셀링인지 뭔지 ...회계 무작정 따라하기.. 재무제표 무작정 따라 하기..같은 접근성 좋은 소재의 책들을 본후에 쉬운 책들을 통해서 회계 동영상 강좌 같은 걸 보면서 회계 원리--> 중급 회계 같은 과정을 거친다.
탄탄한 회사의 회계철칙이나 경리 업무를 겸직하는 사장이 꼭 알아야 할 창업 회계 같은 책들은 빨리 수집해서 미리미리 봐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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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이런 단계를 거친 후에 신문이나 잡지를 보면서 경제 흐름이라는걸 접한 후+ 기본적인 경제 이론 틀= 추세 분석이라는걸 각자 개인별로 시작 하게 된다.. 
이 단계가 초단기로 하면 대략 1년여 정도가 소요된다.. 한 마디로 속성 과정이지. 
보통 환율+금리+ 유가 변동 등 같은 걸 보는 눈을 키운 후에 관련 도서들을 보고==>> 차트 분석 들어 가 있는소스들을 접한 이후===>> 초장기 흐름 분석====>> 단기 분석....의 과정을 거친다.. 
초심자라고 절대로 쫄거나 그럴 필요가 없다..설사 틀리더라도 객관적인 시각적 관점이라는걸 일단 닦은 후니까 자신감을 가지고 각자 추세 판단이라는걸 캐치 해 낸다. 

원래 뭐든 추세 분석은 그날그날 단타로 하는게 아니다... 초장기=> 장기=> 단기=> 초단기..
그다음에 가서야 이젠 좀 추세를 읽어 낼 줄 알면 주식 부동산 경매 상품 외환 영역으로 범위를 나무에 가지 치기 하듯이 뻗어나가면서 총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것이며 이 와중에 나무 가지별로 플러스 마이너스 득과 실을 따져서 뭐가 최상의 결과 도출인가하는 최소 자본 최대 이윤 창출의 시나리오 맵이라는 것의 결정판이 나오게 된다.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 3 부작인가 뭔가 하는거 다큐 수집한거 다시 보니까 진짜 훌률한 내용이더구만..

그런게 나 같은 늙은이들의 시간적 축적의 경험적 연륜과 학습 효과라는 것에서 나오는 경험적 깨달음이라는걸 반드시 명심하고 이런 사소한 것들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절대 허투로 듣지 말아야 할 것들이다.

< 시골의사 >
* 곽수종의 경제독법
* 야성적충동

< 참고서적 >
1. 돈과 인간의 역사
2. 파워어브 골드
3. 화폐전쟁
4. 머니쇼크

< 그녀생각님 추천도서>
 1. '지금 당장 돈의 흐름 공부하라' .. '지금 당장 환율공부..' 저자 윤소장님께서 책을 내셨네요.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 부동산 등을 흘러다니는 돈의 속성에 대해 이야기한 책입니다. 돈의 흐름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쓸만할 것 같습니다. 최신 정보도 꽤 있구요. 하지만 어떠한 예측이라는 것은 늘 겸손하게 바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책 내용을 도식화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고 사고하는 방법을 갈무리하면 좋을 듯 싶네요.
 2. '탐욕과 공포의 게임' .. 이용재씨의 책입니다. 재밌고 흥미로운 자료들과 '행동금융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장의 본질에 대해서 파고드는 저자의 치열함이 돋보이네요. 주식투자하시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면 균형잡기에 좋으실 것 같네요.
 3. '경제학의 탈을 쓴 자본주의' 정승현씨의 책입니다. 주류경제학의 실체와 막스의 향기를 듬뿍 맡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책이 좀 쉽지 않은 편입니다. 꼭 훑어보시고 자기와 맞는지 확인하세요.
 4. '자본주의 이해하기 - 경제, 명령, 변화의 3차원의 경제학' 아직 경제학 원론 책을 안 읽어보신 분이라면 .. 맨큐나 최근의 크루그먼보다 저는 이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번역도 깔끔하고 가장 현실에 가깝고 재밌고 쉬운 원론책입니다. 
5. '달러' - 엘렌 H. 브라운의 책입니다. 원제는 The Web of Debt 인데요.. 물건입니다. 빚으로 일군 경제사를 오즈의 마법사와 함께 여행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대신 분량이 700p가 넘어 너무 버거운데요.. 경제지식에 대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해 시간을 쏟으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최근에 시류영합류(?) 도서중 볼만한 책으로는 서너권을 뽑아 볼수 있는데.>

• SDE : 공황전야 : 한국 경제 전반에 대한 매커니즘적 접근
• 부동산 대공황 : 미국 부동산 매커니즘의 기술..
• 일본을 통해본 부동산 10년 대폭락 시나리오 : 한국의 부동산 버블은??
• 연쇄하는 대폭락 : "무당" 소에지마의 정치적 접근법. (사실 추천등급은 아니고…)
• 아담스미스/ 머니게임 : 필명이 아담스미스입니다. 1980년의 미국에 대한 당시 기록…